I’m hungry…

우연히 딸아이 유치원 영어책에서… 최대한 본토발음과 유사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가상… 생각해보면 나도 학창시절 영어 공부를 저렇게 한 듯… ※ 이 글은 총 60회 조회되었습니다.

뭔 대단한 사람 온다고 마중까지 나왔는가?

출처 : http://www.seoprise.com/board/view_nw.php?uid=80869&table=seoprise_12 두분 모두…참 뵙고 싶네요… [관련 글]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김대중 前 대통령의 영원한 동지… 이희호 자서전, 동행 : 고난과 영광의 회전무대 – 이희호 ※ 이 글은 총 63회 조회되었습니다.

유모氏, 그는 누구일까?

연안호의 NLL 월선과 관련, 천해성 대변인은 “우리 측 선박이 GPS 고장으로 추정되는 문제로 인해 월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연안호에는 선장 박씨 외에 기관장 김영길(54), 선원 김복만(54), 이태열(53) 씨 등 4명이 승선했다. 연합뉴스, 2009년 7월 31일, “北, 동해NLL월선 南어선 예인(종합2보)” 기사 중 일부 벌써 8일째, 73살의 노모는 아들 생각에 말랐을 것 같던 눈물이 또 흐릅니다. 효성 깊었던 맏아들이었기에 밤잠도 못이루고 끼니조차 넘기기 어렵습니다. [김기옥(73)/연안호 선원 모친 : 조금씩이라도 먹어요 (억지로 드시네요?) 예. 억지로라도 먹어야죠. 안넘어가도 두어 숟가락 먹다가 말다가 그러는 거예요.] SBS, 2009년 8월 6일, “연안호는 언제 돌아오나”…애타는 선원 가족들” 지난달 17일 로라링과 유나리 등 미 여기자 2명은 탈북주민 취재차 중국에서 […]

부산 광안리, 무주 무풍면…

이번 금요일과 주말을 이용해서 부산 장모님, 장인어른 댁과 무주에 계신 아버지께 다녀오면서 몇 컷 찍어보았습니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전경입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저온 현상 때문에 스산해 보이는 광안대교 입니다. 딸아이와 광안리 바다 공기 마시고 올라왔습니다. 아빠 학교가 보고 싶다고 해서 중학교 교정을 졸업 후 처음 가 보았습니다. (부산 수영중학교) 무주 아버지께 도착했더니 손녀를 위해 과수원 옆 개울을 정리해서 수영장(?)으로 만들어 놓으셨네요. ※ 이 글은 총 119회 조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