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억력…

혹자는… 금붕어와 새의 기억력이 3초? 아니 3분이라고 했던가요? 그래서 새대가리 속어가 생겼겠지요… 그런데 저도 가끔 1시간, 하루를 못 넘기는 경우가 태반이네요… 정보나 지식이 아닌 결심과 다짐 말입니다. 그렇게도 다짐하는 결심에는 왜 새대가리가 되는지…반성해 봅니다. 내일은 사람 대가리로 제대로 살아보렵니다. ※ 이 글은 총 78회 조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