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맷+윈도우 재설치=새로운 결심
나는 항상 새로운 결심을 하면 포맷 후 윈도우를 재설치하는 버릇이 있다. 또한 여건이 되면 그 후 책상정리와 청소까지 병행한다.그리하여 책상에 앉아 포맷하고 윈도우를 재설치하는 모습을 아내가 보면 또 뭔 결심을 했는지 물어볼 때도 있다. 과거 windows98 버전이 나왔을 때 항간에서는 98번 재설치를 해야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이 있기도 했는데… 오늘 사소하게 비디오 카드와 모니터가 충돌이 있는 듯 하였지만 컴퓨터를 밀어버렸다. 즉 새로운 결심을 했다는 이야기인데… 이번 결심도 화이팅 하자… ㅎㅎㅎ ※ 이 글은 총 134회 조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