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도를 한층 높인 신선한 신문광고 – 삼성 하우젠
2009년 8월 14일(금), 동아일보 A11면, A13면에 게재된 삼성 하우젠 광고입니다. 어? 일단 일반적인 신문 광고와 다릅니다. 1. 처음에는 거품 광고가 신문 지면을 침범한 듯한 느낌을 받게 되고 2. 광고로 인해 침범 당한 기사를 읽게 됩니다. 3. 그랬더니 그 기사 또한 광고 임을 알게 됩니다. 뒷면을 넘깁니다. 다시 한번 확인 사살(?)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제품의 키 메시지를 활용한 디자인 및 기존 광고 포맷과 다른 레이아웃)와 고비용이 결합된 주목도를 한층 높인 신문광고였습니다. 짝짝짝… [관련 글]듀오백의 광고를 통해 본 그들의 새로운 도전…우린 왜 이런 광고를 만들지 못할까? ※ 이 글은 총 115회 조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