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베어백 : 조기축구회 총무,
에디슨 : 전파상 주인,
아인슈타인 : 지방대 교수,
빌게이츠 : 부 세습+탈세,
다윈 : 밀렵꾼,
파브르 : 세상에 이런 일이 151화 [곤충 아저씨 편],
빌헬름텔 : 고구려왕,
뉴턴 : 사과를 맛있게 먹는다.
슈바이처 : 종합병원 외과 과장,
호날두 : 개인기하다 감독한테 싸대기 맞음,
간디 : 빨갱이 소리 들음,
맥아더 : 행보관,
헨리 포드 : 카센타,
닐 암스트롱 : 백수,
엘빈 토플러 : 변호사,
제임스 본드 : 해병대 전우회,
헬렌 켈러 : 아이 2명을 가진 전업 주부,
노엄 촘스키 : 시간 강사,
제키찬 : 스턴트맨,
나이팅게일 : 유흥업소,
셰익스피어 : 무협소설,
잔다르크 : 부엌떼기,
워렌 버핏 : 경마장 죽돌이,
마이클잭슨 : 백댄서 조금하다가 앨범내고, 쇼프로나 나와서 노가리,
스티븐스필버그 : KBS PD,
노벨 : 한화직원,
엘비스프레슬리 : 밤무대,
라이언일병 : 자살,
닉슨 : 위대한 대통령,
스파이더맨 : 피아노줄,
스티븐 호킹 : 특수반,
배리본즈 : 인간극장 253화 [야구하는 흑인아이 편],
마이클조던 : 농구대잔치,
마돈나 : 야동녀
[출처 : wit.co.kr ]
재미있긴 한데 왠지 씁씁한 기분이 드는 건 혼자 만에 생각은 아닐 듯 하다.
빌게이츠, 간디, 마이클잭슨 등 많이 공감한다…(특히 간디!)
무능력하고 부패한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고,
위인들이 위인이 될 수 없는 구조와 국민들의 성향이 아직 존재하는 듯…
(뭐 나라고 한국국민 아니겠냐만은…)
그래도 밝은 태양은 뜨겠지… (최소한 4년은 기다려야 하지만…)
※ 이 글은 총 62회 조회되었습니다.
아주 죽여줍니다. 🙂 🙂 퍼가요.
앗…부사장님! 감사합니다!
앗..정부사장님 블로그에서 봤는데 여기있는거로군요!!ㅋㅋ
ㅋㅋㅋ 방가방가…^^
송과장님. 오늘 저녁 7시경에 안세병원 뒷골목에서 뵈면 어떨까요. 평양면옥가게…어떠신가요. 아 그리고…핸드폰 번호좀 주세요. 제가 예전 명함을 잊어먹었네요. Thanks. 이따뵈요.
넵! 부사장님! 제 전화번호는 011-859-9137 입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