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thoughts on “과장된 시간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1. 네티즌을 상대로 낚시를 즐기는 기자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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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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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이 기사를 읽고 매운 맛의 단계별 차이점이 궁금했었는데.. 날카롭게 과장된 커뮤니케이션을 찝어 주셨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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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보단 덜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과장이 좀 있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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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기들이 수치를 만들고 표기법을 만들어낸들….
   소비자들이 그 값에 얼마나 긍정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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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 하신 대로 맛을 객관화 한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공감하기 힘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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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와 함께 일하는 영문 에디터 중 한명이 왜 한국회사들은 모두 다 특색없이 제일, 최고(oldest, best), 최장, 최단 등의 애매모호한 단어만 사용하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오바하는 애매모호한 커뮤니케이션… 고질병일까요~~~ 아.. 그리고 일년간 연구한 거 치곤 정말 별거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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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매모호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오해로 생기는 갈등이 의외로 많습니다. 비지니스에선 최대한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아님 말고” 식의 무책임한 표현들을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 일년은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일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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