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송동현 POSTED ON 8월 17, 2009 POSTED UNDER Other COMMENTS 4 Comments 어느 학교 학생들의 400 미터 달리기 오랜 만에 옛날 생각에 많이 웃어 보았습니다. 학창 시절 제가 저렇게 생활 했다는 것은 아니구요… 🙂 과거 달리기는 1등, 2등이…등수가 아주 중요했었는데 말이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모두가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동창들과 만나서 저렇게 달리기 한번 해 봤으면 좋겠네요… ※ 이 글은 총 81회 조회되었습니다. 400m계주달리기학창시절
저도 저 영상보고 빵 터졌다는ㅋ 담임선생님이 직접 찍으셨다고 하는데 하나의 추억이 아닐까 싶습니다 🙂 다만 열심히 뛰는 사람 바보 만든다 등등 부정적인 반응도 많아서 새삼 모두를 만족시키는 일은 불가능하구나라는 생각도ㅋ 응답
저도 저 영상보고 빵 터졌다는ㅋ 담임선생님이 직접 찍으셨다고 하는데 하나의 추억이 아닐까 싶습니다 🙂
다만 열심히 뛰는 사람 바보 만든다 등등 부정적인 반응도 많아서 새삼 모두를 만족시키는 일은 불가능하구나라는 생각도ㅋ
그렇군요. 그런 반응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 역설적이지만 모두가 만족하려 하지 않으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답니다. 🙂 감사합니다.
가끔 이사님 블로그 오면 재미난 영상이 많다는^^ ㅋ 또 한바탕 웃고 갑니당
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