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송동현 POSTED ON 9월 13, 2009 POSTED UNDER Other COMMENTS 0 Comments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일주일 중 유일하게 컴퓨터 사용이 가능한 일요일 오후이기에 케로로에 심취해 했던 초등 1년 딸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엄마(사실 미투)의 불호령에 오늘의 일기를 10분만에 갈겨씁니다. “니가 아빠보다 낫다…” ※ 이 글은 총 510회 조회되었습니다. 노력일기자신감